1. 서막

2020년 12월 XX일

광고 중 영산업인회 첫 언급

  1. 예비
    1. 2021년 1월 31일 예비중직자 모임 메세지 중

    2. 2021년 1월 31일 대학청년부 수련회 1강 메세지 결론 중

      일어나야 돼요. 지금까지 어르신들 잘 해오셨는데 어르신들 잘 존경하고 공경하고 따르면서 잘 섬겨드리면서 제가 생각할 때, 영산업인들로 대학생들도 할 수 있어요 아까 중직자 모임때 이야기 했는데, 허일 목사님 자주만나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하는데 교회가 나보다 먼저 지어가지고 어려움 많이 겪었잖아요. 교회를 팔고 상가교회로 옮길까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거의 대학생들이 대학 청년분들이 3억씩, 5억씩 몇번 했어요. 대단하죠. 거의다 신용불량이 걸렸어요. 왜? 헌금 빚내가지고 해서 못갚으니깐, 합숙훈련 할때 대구 초대교회 조연숙 목사님 교회 조인주 장로가 와서 간증을 하는데 대학생 등록금을 헌금해가지고 학교 휴학내고 노가다 일하고다니고 많다는 거예요. 그런데 저는 한번도 대학생들 헌금해라 신용불량 걸려라 한적이 없어요. 장단점이 있겠죠. 있는데, 대학 청년부도 들어오고 영산업인들, 젊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 해가지고 다음주에 영산업인대회를 해가지고, 연세드신 분들도 영산업인, 지금 산업인 해가지고 아무것도 안하니깐요 제가 생각할때 십일조 헌금 놨두고 산업인을 두고 해야 할 게 무어냐 하니깐

      다문화 다민족 문화 센터가 필요해요. 탈북자 지교회는 세워질 꺼예요. 그래서 탈북자 지교회는 탈북자 중심으로 하게 놨두고 우리가 세계 선교하러 못다니니깐 와있는 사람들이 모일수 있는 장을 만들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다민족 문화 센터를 하나 외국인들 많이 모이는 곳에 50평 정도 세를 얻어서 다문화 외국에서 온 사람들 '뭘 도와 드릴까요?' 이렇게 개방해 놓는 거예요. 나는 한국말 배우고 싶다. 그럼 해주는 거죠. 이래가지고 와 있는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장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그래서 여기에 우리가 마음을 모아가지고 한달에 1인 만원할 수 있는 사람 5만원 할 수 있는 사람 10만원 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들 쭉 해가지고 공간을 다른데 쓰자는게 아니고 이 공간을 월세 얻는데 필요한 3천만원 5천만원 모아 빨리 시급하게 해야 될 꺼 같아요.

      우리가 중동가서 못전하고 남아프리카 가서 못하고 아프리카가서 선교 못하고 그런건 나중에 형편 되면 하고 일단 와 있는 사람들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 한번 복음을 들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복음들으러 교회 오라니깐 안 오니깐 뭘 도와드릴까 이게 다민족 문화 센터다 여기에 우리 대학청년들이 일주일에 한번씩 와서 그사람들 잡고 포럼 하기도 하고 제자가 있으면 그 사람보내서 지교회세우고 그래서 우리 대학청년분 이런데 헌신하겠다는 작정서도 하고 헌신해야 하나님께 축복 받을 이유가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부모가 볼때 자식이 돈 쓰겠다고 하는데 달라고 청구하면 줘야겠다 말아야겠다가 아니라 줘야겠다고 하면 빚내서라도 주는거예요. 하나님이 보실때 꼭 줘야겠네 하면 주시는거예요. 시급하게 언제 해야될까 기도하다가 급하게 해야된다. 그래서 대학생들도 진짜 여기에 마음담으면 한달에 만원은 할 수 있을꺼 아니겠어요. 용돈도 좀 아끼고 아무때나 알바도 좀 하고

      히브리서 12장 4절에 우리가 피흘리기까지 하지 않고 있지 않냐 북한에 정치범 수용소 갖혀있는 사람은요. 예수 믿는 다는것 때문에, 들켰어요 '나 안믿을게' 하면 안들어가요 근데 하나님 앞에 거짓말 못한다. 칼이 들어와도 믿는다 해서 정치범 수용소 들어가서 죽어가고 있거든요. 그 죽어가면서 죽도록 얻어 맞으면서 모든거 잃으면서 인권이 없잖아요 짓밣히면서 눈물있는 한의 기도 하나님이 보고 계시잖아요. 이슬람권에서 예수 믿으면 죽어요. 근데 우리는 피흘리기까지는 하지 않고 피흘리기는 고사하고 너무 관심자체가 없잖아요 그래서 이렇게는 못할지언정 다문화를 장을 마련해서 마음을 담고 만원이라도 정말 237와있는 사람 저사람이 5천 종족의 대푠데 하면서 우리가 모여서 기도하고 서빙하고 할려고 할때 전능하신 하나님이 237나라 사람들 붙이고 역사하시겠죠. 그래서 우리 대학생들 청년들 젊은 피들이 모여가지고 힘을 합해가지고 다른거 하자는게 아니고 다문화 이거 237 나라의 작은 선교의 시작입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돼요. 빨리해야 됩니다. 이거 놓고 기도하는가운데 대학청년들이 마음 담아가지고 쓰임받게 되기를 바라고요.

    3. 2021년 2월 3일 수요예배 후 - 임시모임(박용배목사, 유다니엘장로, 강승헌장로)

      오랫동안 계속 생각했던건데 지난번에 대전에서 온 한승연장로 간증 들었어요? 한승연장로가 젊은사람이 이렇게 새바람과 이끌어 나가면 렘넌트들에게 어른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이 되어지지 않게나 싶어요. 연세가 많아지면 모든 귀찮아져요. 또 체질이 너무 굳어져 있고 그래서 연세가 많고 원로하신 장로님들 잘못된게 아니고 우리가 아버지로 존경하는 어르신으로 고문으로 모시면서, 자라오는 렘넌트들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젊은 장로님들이 움직여줘야 될 꺼 같아요. 그래서 고민한 것이 영산업인들이 일어나서 오랫동안 고민한 작년부터 생각했는데 우리가 교회가 크고 넉넉해서 각 나라 선교사를 보내면 되는데 지금 그게 형편이 안되잖아요. 교회 건축부채가 있어 형편이 안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래서 빚 갚는다고 이것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는건 아닌거 같고 탈북자 지교회 놓고 기도했더니 탈북자 헌금 광고했더니 바깥에서 헌금 해줘가지고 어쨌든 그건 될꺼 같고 탈북자에게 주고 하라고 하면 될꺼 같고 우리교회 전체가 구심점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영산업인 중심으로 해서 다문화 센터를 다문화 문화 공간을 만들어 복지쪽으로 해서 다민족이 많이 와 있는데가 나는 가좌동에서 많이 봤는데 가좌동이간 했더니만은 교역자에게 물어보니깐 선학동에 많이 와있데요. 집세가 싸가지고, 거기가서 알아본 것도 아니고 한데 내 생각에는 삼천만원에 돈 월세 백만원을 내던지 오천만원에 보증금 없이 얻던지 그렇게 해서 다문화 다민족 문화 센터로 해가지고 도움받으려고 하는 언어를 배운다던지 올수 있는 다문화 와있는 사람이 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줘야 하지 않겠냐 그걸 한 2년 하면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것도 있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걸 하기 위해서 영산업인들이 모여야 되겠다. 생각하는데 좀 젊은 남여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 회장단 임원진 만들어가지고 내 생각에는 십일조 하는건 그대로 하고 다문화 선교비를 만원에서 십만원까지 낼 수 있는 자유롭게 자유롭게 십만원이상 내라고 하면 부담스러우면 안되니깐 할 수 있는대로 해가지고 일단 다문화 문화 센터를 위한 영산업인들이 구심점이 하나가 되서 기도회를 하면서 대학생들도 대학생부터 시작해서 심지어 결혼한 남전도회 젊은 그래서 지금 송도에는 장로님들이 모여서 건축헌금도 하고 있어요. 또 미션홈을 김다혜 선교사 하고 있는것도 그것도 얻었어요. 월세를 주면서 교회 재정과 상관없이 우리 장로님들이 모여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여기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요 여기 훨씬 더 장로님들이 많은데 몇번 하라고 했는데 안되더라고요.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복이 오냐, 안오거든. 뭔가 해야 돼요. 해야 되는데, 그래서 무리하게 건축헌금도 하고 힘든데 무리하게 하라는게 아니고 그냥 지금까지 해오던대로 건축헌금 할 사람들 하고 선교헌금 할 사람들 하고 하는데 우리 대학청년부 부터 시작해서 예를 들어 김태동집사님, 임영빈 집사 . .. 좀 젊은 사람부터 중직자 되어있는 사람까지 와서 한달에 만원이고 오만원이고 다민족 선교를 위한 영산업이 중심으로 기도회와 모임을 좀 가져주면 뭔가 움직여줘야 하는데 가만히 있어서 안될꺼 같고 장로님들이 한번 힘써봐요. 내가 오늘 아침에 매월 첫째주에 유경자 장로님 부동산가서 예배하는데 아침 9시에 가서 예배드리고 왔는데, 예지, 은지 이제 보금이라하고 요원이라고 하는데 그 얘길 했어요. 오늘 저녁에 두분 장로님 만나서 영산업이 하거든 좀 동참하라니깐 한다고 했는데. 예를 들면 전은영 자매 같은 경우 카페 하잖아요. 아직도 좀 안정이 되어지고 ~~하느라 정신이 없겠지만 사업을 하고 이렇게 하면 사업이 잘되면 오만원이든 십만원이든 부담이 없을텐데 사업이 잘 안되어지면 만원 내기도 어렵지 않겠지 싶은데

      어쨌든 그런 젊은 영산업인들이 이런걸 다문화 다민족을 위해서 그걸 놓고 기도하고 헌금 하려고 해야 하나님도 축복할 이유가 있거든요. 그렇잖아요. 뭔가 하나님 나라하고 우리가 선교사로 나가지 못하고 선교사 당장 보낸다고 몇 백만원 보내는 형편이 안되는데 와있는 사람을 위해서 뭔갈 하는데, 사업하기 때문에 바빠서 못오지만 얻어놓고 훈련된 사람을 상주시켜 놓고 그 사람들 사무실에 경비도 대고 하려면 우리가 교육을 할 수 있는 구심점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 내게 축복주세요. 이게 ~~ 그런걸 가지고 기도 해야 하나님이 축복 주실 이유도 있고 그래서 두 장로님이 좀 구심점이 되가지고 이번주부터 오후에 오후예배를 드리는데 청년부 모여봐라 했는데 코로나가 심해져서 다섯명이상 모이지 말라 할지도 몰라요. 그럼 그때가서 뭐 못모이더라도 안되면 줌으로 하던지 간에 나는 끝나면 좀 이렇게 모일 수 있으면 하려고 했는데 언제 끝날지 모르니깐 그래서 마음은 뜨겁고 갑자기 이번주에 영산업인 모여봐라 하려고 했는데 좀 기도로 준비를 더 해가지고 ~~ 하는걸로 하고, 일단 두분이 알고 좀 이렇게 이번주 2시에 1부 9시에도 모이고 2시에도 모이게 되면 물론 한꺼번에 모이지 못하고 10%만 모이라고 하니깐 2부나온 사람은 모이면 안되고 따로 따로 나오게 해서 오후에는 대학청년부 중심으로 영산업인 중심으로 모여가지고 우리가 교회를 위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이런 237을 품고 기도하도록 하자 이런게 출발이 되어야 할꺼 같아요.

      누가 회장 맡을.. 회장 부회장..
      개인적인 이야기——

      그 부담스럽게나 힘들게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편하게 생각하고 복음은 편한거고 형편 안되면 만원씩이라도 만원씩은 할 수 있잖아요. 만원씩이라도 해도 되고 일단 우리 마음 담아서 교회를 살려보자 다민족 위해서 지금까지 듣기만 했는데 그걸 실제로 장을 만들고 기도하고 어떻게든 해보자 다민족 많은 곳에 공간을 해가지고 다민족 문화 센터이렇게 해놓고 기도하면 그 자체가 하나님 기뻐하실 일 일꺼라 생각하고요.

      두 분중에 한분은 회장 맡고 다른 분은 부회장 맡고 힘있게 움직여줘야 해요.

      임영철집사도 이제 장로가 되니깐 들어오라고 하고 우리 효준집사도 사업하고 있는데 어쨌든 젊을 때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아 물론 교회에 봉사하고 뭐 만들고 많이 하는데 우리가 다민족이라고 하는 걸 놓고 기도모임과 모임과 문화센터를 놓고 다민족 실제로 기도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지 외국 사람들 만나게 하시는지 보자 지금은 그런 기도모임을 해야 될꺼 같아요.

      강> 먼저는 기도모임이 시작되기를 원하시는거고?

      내가 장로회장 되시는 김남훈 장로님과 함께 영산업인 출범으로 기존의 장로님들도 와서 축하도 좀 하고 여전도회장도 와서 여전도회에 알리기도 하고 남전도회나 여전도회나 거기에서 하기보다는 영산업인들 대학청년부 중심으로 된 영산업인 중심으로 우리가 여기서 굉장히 힘을 얻어요. 이분들이 움직여 줘야 해요. 이번에 장로되는 사람들 중에 젊은 사람들 무보수로 여전도사로 장로겸 여전도사로 이분들이 현장 파고들어갈 수 있는 간판을 달아줘서 마음껏 뛰게 만들어줘서 진짜 그 인생이 하나님 앞에 멋지게 쓰임 받도록 끼가 있고 하나님 능력이 되는 사람이 되게 만들어줘야 해요. 그런 사람들이 현장에서 준비하니 역사하더라 기생라합이 정탐꾼들이 기생라합을 만난것 같이 곳곳에 영산업인들과 또 이번에 장로되는 젊은 사람들이 전부다 모여 움직여줘서 좀 굉장히 영적으로 지금까지 들었던 일들이 역사가 일어나고 있구나 하는게 기도모임과 더불어 새 신바람이 불어줘야 교회가 굉장히 활력이 있지 않겠냐 생각되거든요 뭐 그건 하나님이 하실 일이고 하나님의 능력인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우리가 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연세드신 분들이 나이는 우리가 있는데 왜 설치냐가 아니고 젊은 사람들이 움직일 수 있도록 ~~가 되어주고 격려해주고 젊은 사람들은 겸손하면서도 생동감있게 현장에 일어났던 것들을 가지고 찬양과 기도와 포럼을 통해서 이렇게 활기있게 움직여줘야 될 꺼 같고요. 지금 코로나 오늘 뭐 이영~교회 순복음 교회도 100개 이상 쪼갠다고 하더라고요. 지금까지 이래선 안될꺼 같고 이찬수 목사도 100개 이상 쪼갠다 할 계획이라하잖아요. 이제 이런식으로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걸로 전에는 모이는교회였는데 흩어진 교회 안하면 안된다 전부 이렇게 하는데 이럴때에 하나님이 우리교회가 참 복음이기 때문에 이런 사람일어나서 현장에서 이렇게 역사하더라 사실 탈북자 지교회도 기적이고요. 전에는 내가 코로나 터지기 전에는 재정하는 장철원 장로님 아무말씀 안하시니깐 다음주 이제 한주밖에 안남았는데 납부해야 하는데 24일에 납부해야 하는데 돈 천만원 없다고 하면 급해서 내가 광고할 수 밖에 없어요. 이분은 절대 말 못하는 분이니깐 좀 빌려주라 이런이야기 코로나 터지고 한번도 이런 얘기를 한적이 없어요. 오히려 코로나 터지고 난 뒤에 장로님들이 천만원 천만원 매달 한 두명씩 들고 온거 같아요. 그렇게 돌아가요. 그게 기적이잖아요. 그게 기적인데 오히려 지금 코로나 때문에 위기인데 하나님이 뭔가 갱신해서 새롭게 하라는 사인 일텐데 우리가 불가능한것 너무 거창하고 어려운것 하자해선 안되고 대학청년부 중심으로 젊은 렘넌트와 영산업인들이 십시일반 기도하면서 돈 만원씩 내 놓는다고 해도 하나님이 역사한다는걸 믿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아주 엘리트고 젊은 중직잔데 움직여줘야할 시간표로 생각하고, 이번주에 그 2시에 대학청년부 모이면서 그 얘기를 하고 일단 기도모임부터 시작을 한다 생각을 하고, 또 5월달에 임직식도 있는데 임직식은 어쩜 좀 연기해야 될지도 몰라요. 나는 이제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좀 이렇게 잔치 분위기로 했으면 좋겠는데 지금 하면은 뭐 마스크 쓰고 간단하게 간단하게 이렇게 해야 되는 상황이라 이번 주일날 예원교회에서 류목사님 내게 잠깐 휴대폰으로 녹화해서 30주년 축하를 받기로 했고, 받아놓고도 아직 날짜를 조금 몇달 미루던지 생각을 하고 있어요. 아무에게도 아직 얘기 안했는데, 그래서 좀 떨어지면 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고 30주년에 맞추어서 영산업인들도 들고 일어나고 기도회도 일어나고 젊은 사람들이 움직여줘야 되지 않게나 생각 하고요.

      이번에 대학청년부 다 모이라 할때 모여주고 그 얘기를 앞장서 있는 중직자니깐 잘 이해를 하고 젊은 친구들 ~많이해서 ~~해주면 좋겠고,

      개인적인 이야기~~

      기도 한번 드립시다. 주님 30년동안 주님이 인도해주셨는데, 지금도 코로나 때문에 모이지 못하고 어려운중에 있습니다만 모두가 어렵다고 할때에 하나님이 축복하실 때 오히려 기회가 될 줄 믿습니다. 영산업인들이 일어나고 대학청년부들이 일어나서 교회를 놓고 기도하고 더 나아가서 다문화를 위해서 일어날 수 있게 기도하고 작은 물질로 작은 공간이라도 하나 세를 내어서 다민족들이 와서 상담하고 또 도와주고 그 중에 사명자를 찾고 하는 하나님 기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우리 영산업인들에게 중직자들에게 축복해 주옵소서 준비해 나갈때 세밀한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인도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하옵고 하나님의 시간표인줄 믿사오니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님께서 이 일에 축복해 주옵소서 우리 강장로님 유장로님 여기까지 축복하셨는데 주신 달란트와 기능써 가지고 이 다민족을 위해서 이 영산업인들을 위해서 헌신할 때 감당할 수 있는 힘과 기쁨과 하나님의 체험을 볼 수 있도록 축복 내려 주옵소서 우리 영산업인들 대학청년부들 축복 내려주시기를 원하옵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 나이다. 아멘

      강 > 영산업인회와 산업인회를 어떻게 구분지으실껀지? 본부 영산업인회에 있었을 때는 나이로 했었는데 나이가 적은 사람만, 만 40세 까지라고 했었는데.. 교회내에서 만 40세라고 하기에는 .. 목사님이 생각하시는 범위가 어떻게 되는지?

      산업선교회는 김상인 장로님이 맡고 계시는데 한번 의논해볼게요. 고문장로님들이 계시니깐 한번 의논해보고 지지부진 하니깐 기존의 산업선교회가 안될꺼 같으면 영산업인 쪽으로 흡수해 버리고 그렇게 하는게 오히려 이쪽에 힘을 실어주고 본인들도 편할게 아니냐 모이라고 해도 안모인데요. 기존의 산업인들은. 그럴바에는 영산업인회를 밀어주는 것도 방법이 안되겠냐 그렇게 생각하는데 한번 의논해 보겠고

      지금 당장에 영산업인회에서 사무실을 빨리 얻자가 아니고 그걸 목표로 두고 기금을 3천이 될때까지 기도하면서 그것이 우리가 1년이 걸리든 6개월이 걸리든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지 보면서 예상치 않게 몇달만에 3천이상 나온다 하면 5천만원 나온다 하면 알아보고, 하나님의 사인인줄 알고 기금이 안모여지면 기도하는 것이 잘못이 아니고서

      늘 해야 된다고 마음이 있었는데 실제로는 언제할 것인지 못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시작을 해야 할꺼라고 30주년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서는 아닌거 같고 좀 그렇게 조급하게 할껀 아닌거 같고 하나님이 그런 마음을 주시고 이렇게 하게 하시면 돈 모아지면 세를 알아본다. 그것 놓고 기도부터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기도하다가 ~~ 만들어지면 한달 후에 회원들 만원씩 내라 강제적으로 하는 건 아니고 한달에 만원씩 하겠다 하면 만원씩 내고 부담스럽게 하는거 아니고 해보자는 거죠. 기도하시고 다른거 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다민족을 문으로 해서 예비된 자를 찾아보자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실꺼라 믿거든요.

      또 이제 나이 부분이나 기존의 산업인들과는 김남훈 장로님과 의논해봐가지고 고문장로님들과 의논해봐가지고 할테니깐 우선 영산업인회에 대해 알고 계시라고

      강 > 교회 위원회 중에 북한 다민족 선교 위원회가 있는데, 이 부분과는 어떻게 도와야 할지는?

      북한은 탈북자 중심으로 돕는 유경자 장로님 맡았으니깐 내비두고 내 생각에는 기존의 장로님들 두고 하는데 탈북자는 탈북자 중심으로 하게 두고 영산업인회는 다문화 쪽으로 해서 기관 조직에 ~~ 내가 볼때는 젊은 사람들이 움직여줘야 해요 젊은 사람들이 일을 해 나가야 하는데 연세든 사람들 대접을 해주면 안움직이거든 그분들 눈치보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안되고 그분들은 젊은 사람들에게 알려줄것들 알려주고 ~~ 영산업인들 중심으로 앞으로 우리교회가 활발하게 힘있게 돌아가줘야 안되겠냐. 그래야 우리 교회가 젊어지고 힘있지 않겠나 싶어요.

      영산업인들 중심으로 모여지고, 훈련받으러도 가고, 코로나가 와서 그런데, 젊은 사람들은 밤새도 괜찮잖아요. 나이든 사람은 안되지만 훈련도 같이 받으러 가고 젊은 사람들 중심으로 필요하면 등산도 가고 재밌게 젊은 사람들이 움직여줘야 힘있고 활력이 있는데 연세들고 나이많아지면 뭐든 귀찮아져요. 못해요. 영산업인 중심으로 ~~하고 여기서 결혼도 해서 ~사람도 끌어들여서 좀 신나게 한번 해봐요.

    4. 2월 7일 3부 예배 결론 중

    5. 2월 21일 3부 예배 서론, 본론3번, 결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