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좋은건 맨날 아는데 왜 자꾸 안할까??

코로나-19 라는 핑계를 대면서.. 어느샌가.. 집에서 무기력하게 살게 되었다.

주어진 일도 없어지고, 이미 일어남도 귀찮아짐에 빠졌다.

할 일이 없느냐고? 아니 그렇지 않은데..

벽 길이 재기

624 * 425 의 애매한 크기......

접착식을 찾는데.. 안나오더라..

최소가 300 * 300 .... ㅠ

자르긴 귀찮고...

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64b5582d-78e6-4dd3-b8cc-5b96cbfac6a0/Untitled.png

그러다 찾은게..

송곳 보드...?

장비들 꽂는....